환우들의 동병상련
- 작성일-0001.11.30
- 조회 27
본문
일찍 찾아온 여름, 마음만 바쁜 시민들 더위에 땀이 흐른다. 수술 후 한숨 돌리고 서서히 걸음마부터 내딛는 재활의 고행길이 시작된 병실엔 정상으로 회복하려는 열기가 가득하여 식은 땀이 배어난다. 아직 전문 간병인 체제가 확립되지 않아 가족이 한몫 하다보니 간병 열흘만에 병원 구성원 일부가 된 느낌, 편하게 임무를 수행하며 새벽 운동도 지속 중이다.
同病相憐, 비슷한 증세로 입원, 비슷한 수술 과정으로 상당 기간을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치료받으니 어느새 가족같이 한통속, 힘 들다가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같은 궤도를 달리는 치료열차에 탄 공동운명체, 많은 위로도 되고 안심하며 며칠 후 자신의 회복된 모습을 상대방을 통해 그려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새벽 산보 목적지는 10여분 걸어 서달산, 충효둘레길 2코스, 지난번 보행을 중단했던 지점부터 시작해 숭실대 입구까지 총 2.5키로 능선 길, 설비에 빈틈없는 서초구, 어느새 어씽 흙길을 마련, 모처럼 맨발의 청춘으로 복귀, 호강에 겨운 즐거운 산책, 땀에 젖은 아침 고요속에 충만한 만족감을 배가하기 위해 목욕까지, 이래서 방배골 생활에 생동감이 넘친다.
同病相憐, 비슷한 증세로 입원, 비슷한 수술 과정으로 상당 기간을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치료받으니 어느새 가족같이 한통속, 힘 들다가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같은 궤도를 달리는 치료열차에 탄 공동운명체, 많은 위로도 되고 안심하며 며칠 후 자신의 회복된 모습을 상대방을 통해 그려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새벽 산보 목적지는 10여분 걸어 서달산, 충효둘레길 2코스, 지난번 보행을 중단했던 지점부터 시작해 숭실대 입구까지 총 2.5키로 능선 길, 설비에 빈틈없는 서초구, 어느새 어씽 흙길을 마련, 모처럼 맨발의 청춘으로 복귀, 호강에 겨운 즐거운 산책, 땀에 젖은 아침 고요속에 충만한 만족감을 배가하기 위해 목욕까지, 이래서 방배골 생활에 생동감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