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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년 근감소, 어떻게 맞아들일까?

  • 작성일2025.02.06
  • 조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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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년 근감소, 어떻게 맞아들일까? [건강올레길]

스포츠동아 / 2024,09.11


갈수록 걸음이 느려지고 힘이 든다. “나이가 들어면 다 그런겨.” 

그렇다. 노화는 누구에게나 온다.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어떤 이는 팔팔하다가 생을 마치는 경우가 있고, 어떤 이는 고생고생하다가 고통스럽게 세상을 하직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고 있다. 


의학자들은 이를 전문용어로 이야기할 때, 건강 수명과 기대 수명의 차이로 이야기한다.

즉 임종을 하는 나이와 ‘팔팔하게 다닐 때의 나이’와의 차이인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죽음은 팔팔하게 살다가 하루 아침에 수명을 다하는 것이다. ‘복 받았다’고 이야기 한다.


욕심을 내자면 ‘나는 ‘복을 받을 수 없는가’라고 생각하게 된다.

현대 의학은 이에 대해 “yes”라고 대답한다.

우리 몸에서 생명 현상을 보이는 모든 장기, 즉 두뇌, 심장, 폐, 콩팥 등을 마음 먹은대로 강화할 수는 없다.

하지만 유일하게 근육은 우리의 의지대로 강화할 수 있다.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나이 듦에 따라 기능이 떨어지듯이, 근육도 나이 듦에 따라 감소하게 된다.

특히 50세를 넘어서면 매년 10~15% 현저하게 감소하고 80세가 지나면 30%씩 감소한다.

한편 우리가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근육의 힘이 결정적이다.

특히 하지의 근육이다. 따라서 팔팔한 활동을 지속하려면 하지의 근육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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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910/130021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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